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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  김준봉  |  %E  |  %  |  사진  |  가스  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게시판Community论坛 > 공지사항
   
  아자방의 비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9-10-24 10:24     조회 : 11562    
   http://babe.topbuzz.com/article/i6737097409005879810?app_id=1211&c=kt&… (2689)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38344?lfrom=kakaostory (2695)
#아자방의 비밀
#아자방
#아자방의 신비
국제온돌학회 총동문회 총회와 함께 11월23-24일 지리산 아자방 체험관 템플스테이 하는 날입니다. 모두모두 기억해주세요.
지리산 아자방 '천년의 비밀' 푼다 / 뉴스투데이 부산 - 20190916
http://babe.topbuzz.com/article/i6737097409005879810?app_id=1211&c=kt&gid=6737097409005879810&impr_id=6739312363458611458&kakaostyle=1&language=ko®ion=kr&share_from=video_ended_button_view&user_id=6584154932097859586&version=8.3.0

지리산 아자방 '천년의 비밀' 푼다 / 뉴스투데이 부산 - 20190916지리산 아자방 '천년의 비밀' 푼다 / 뉴스투데이 부산 - 20190916▶. ==================================. * 부산MBC 뉴스제보 ☎ 051-760-1111. * 부산 MBC 카카오톡 제보ID : bsmbc. ==================================. * 좋아요 엄지척 버튼과 구독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babe.topbuzz.com




한민족의 온돌문화의 핵심
1200여년전 신라 담공선사가 만들었다는 지리산 칠불사 벽안당 아자방.
2019년 2000년대 아자방이
드디어 일차 마무리를 합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들방 크기 60m2
고래둑 높이 깊이 1-2m
구들둑속으로 들어간 기와 15000장
가마형 함실아궁이와 개자리와 고막이 하방벽 시근담 굴뚝(구새)으로 들어간 벽돌 18000장
구들장 자연석 두께 10~15cm 180m2
亚字形 개자리 깊이 2.4m
3층 굴둑(연도) 길이 9m
부토 깊이 30-40cm 황토 18m3
천연 소금 70자루
훈탄 (왕겨숯) 300포대
불을 보름정도지피고 가죽장판 보료 100미리 정도깔아서 온기가100일정도간다는 바로 그 아자방 亜字房
따스한 온기를 100일간 전합니다.
기적을 이룹니다
녹음방초 우거진 7월도 중순
힘찬 월요일 아침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씌어진 이육사님의 시 `청포도'를 생각합니다.
그라고 ''광야' 를 생각합니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 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서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뒤에
백마타고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노아 부르게 하리라.
죄수번호 264가 그리던 고향을 생각하는 힘찬 7월 입니다. 더위가 계속되는데
올 겨울 따스한 방구들을 생각하시며 더욱 간강하시길 빕니다.
청포도 / 이육사
내 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리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두렴
7월15일. 월요일 아자방공사 45일째
현장정리 02포크레인
불때기계속
자재 공구 정리
현장정리 준공검사 현상변경서류준비


한옥의 심장은 구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38344?lfrom=kakaostory


하동군, (사)국제온돌학회 공동주최, 동국대 칠불사서 아자방 온돌 국제학술대회하동군, (사)국제온돌학회 공동주최, 동국대 칠불사서 아자방 온돌 국제학술대회【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과 (사)국제온돌학회는 6~7일 ‘아자방 온돌의 복원과 건강토속건축’을 주제로 동국대학교와 칠불사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온돌학회는 5000여 년 전부n.news.naver.com



http://m.knnews.co.kr/mView.php?idxno=1301756&gubun=

하동 칠불사 아자방 국제학술대회 개최하동군과 (사)국제온돌학회는 6·7일 서울 동국대학교와 하동 칠불사에서 ‘아자방 온돌의 복원과 건강토속건축’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온돌학회는 5000여 년 전부터 과학적...m.knnews.co.kr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204065

국제온돌학회, 6~7일 이틀간 국제학술대회 개최국제온돌학회, 6~7일 이틀간 국제학술대회 개최김준봉 국제온돌학회 회장(중국 선양 건축대학교 교수,사진)은 경남 하동군과 공동으로 제18차 국제온돌학회 국제학술대회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지리산 칠불사에서 6~7일 이틀간 개최한다. ‘아자방 온돌복원과 건강토속news.naver.com



http://m.cbreaknews.com/a.html?uid=27086

[충북브레이크뉴스] 제18차 국제온돌학회 국제학술대회, 6일-7일 개최 [충북브레이크뉴스] 제18차 국제온돌학회 국제학술대회, 6일-7일 개최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남 하동군 지리산 칠불사 열려중국 일본 미국 관련 학자 관계자 대거 참석 ▲ 2019 제18차 `국제온돌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와 경남 하동군의 지리산 칠불사에서 열린다. ©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2019 제18차 `국제온돌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동국대m.cbreaknews.com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96

하동군&(사)국제온돌학회 아자방 국제학술대회 개최 - 뉴스프리존하동군&(사)국제온돌학회 아자방 국제학술대회 개최 - 뉴스프리존[뉴스프리존,하동=정병기 기자]경남 하동군과 (사)국제온돌학회는 6·7일 동국대학교와 칠불사에서 ‘아자방 온돌의 복원과 건강토속건축’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국제온돌학회는 5000...www.newsfreezone.co.kr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54#09E7

칠불사 아자방, '금관가야 구들선사의 혼' 살린다 - 내외뉴스통신칠불사 아자방, '금관가야 구들선사의 혼' 살린다 - 내외뉴스통신[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사)국제온돌학회(공동회장 천득염 전남대석좌교수, 김준봉 심양건축대학교 교수)와 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의 공동주최로 '제18차 국제온돌학회 국제학술대회'...www.nbnnews.co.kr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0319090197772

한 번 불 때면 100일간 온기… 칠불사 아자방 비밀 풀렸다한 번 불 때면 100일간 온기… 칠불사 아자방 비밀 풀렸다별도로 건립되는 아자방 온돌 체험관 내부. 12월 말까지 완공돼 개방된다. 겨우내 한 번 불을 때면 100일간 따뜻했다는 기록이...www.busan.com




전국 공영방송 MBC 11
칠불사 아자방 온돌뉴스입니다.
도응주지스님,
하동군 백승렬 문화재 팀장께서 직접 출연
경남MBC가 촬영해서 서울 동국대학교 국제학술심포지움 소식은 못실었네요.
그래도 여러 매체에서 이번 칠불사 아자방 체험관과 국제학술심포지움 소식을 다뤘습니다.
참고하시지요


http://naver.me/GNnvWf1l
하동군, (사)국제온돌학회 공동주최, 동국대 칠불사서 아자방 온돌 국제학술대회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뉴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01756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204065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54

http://www.cbreaknews.com/sub_read.html?uid=27086

http://m.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96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0319090197772

아자방 체험관공사 47일째
#구들찬가
#온돌예찬
온돌예찬
아자방 구들찬가
 김준봉
지리산 흙사랑
하동 불사랑
흙으로 만든 인형
불로 구워 사람되듯
흙과 나무
불로 살라
숨을 쉰다.
한옥의 심장은
구들
구들에
불이 든다.
심장이 뛴다
뜨거운 불로
차가와진 흩어진 가족들을 모은다.
이제 갈라진 반도
사랑길로
고래켜서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따스한 너를 보낸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뜨겁게
흩어진 민족
불로 모으리라
구들사랑
자연사랑
이웃사랑
온돌방 같이 따스한
구들처럼 포근한
아랫목 너를 맞는다.
나를 살라
너를 데우는
불목하니는
오로지
고랫길로
희망구들 놓으리라
동토의 가슴
희망구들
아궁이로 녹여내어
구들장 두 어께에 지고서
제 살 아낌없이 사르리라.
그 열정의 불꽃으로
텅 빈 아궁이 환히 비추는
봇돌을 기등 삼아 이맛돌에
뜨거운 심장 벌겋게 달구는 온돌이여!!
이글거리는 불기에
타들어가는 불구멍 속
목 놓아 부르는 불 혼
아홉 고래 등에 비수 꽃아
붉은 핏불로
하연 연기로
앓아 곪은 차디찬 냉기를
부활로 알리는 온돌이여!!
사그라드는 맘 아쉬어
두 입술 깨물어
개자리에 머물게 하소서.
허허로운 맘 없기를
두 입술 깨물어
먼 굴둑으로 보내게 하소서.
기어이 굴뚝개자리를
박차고
어두운 터널
긴 동면의 구새를 지나
신명나게 춤추리라.
우리
흰 구름으로
높 푸른 하늘에
희망구들 놓을 때까지.
2018 .11. 13
사랑길로 고래켜서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따스한 너를 보낸다
구들사랑 자연사랑
이웃사랑 불사랑으로
포근히 너를 데운다
나를 살라 너를 녹이는
불목하니는
오로지 고랫길로
희망구들 놓으리라
만장의 기와장에
고래둑의 소원 실어
구들장 두 어께에 지고
제 살 아낌없이 사르리라.
그 열정의 불꽃으로
텅 빈 아궁이 환히 비추는
봇돌을 기등 삼아
이맛돌에
뜨거운 심장 벌겋게 달구는
온돌이여!!
이글거리는 불기
타들어가는 부냉기
목 놓아 부르는 불길
아홉 고래 등에 비수 꽃아
붉은 핏불로
하연 연기로
앓아 곪은 차디찬 냉기를
부활로 살리는 온돌이여!!
사그라드는 맘 아쉬어
두 입술 깨물어
개자리에 머물게 하소서.
허허로운 맘 없기를
두 입술 깨물어
먼 굴둑으로 보내게 하소서.
기어이 굴뚝개자리 박차고
어두운 터널. 긴 동면의 구새를 지나
그 연기 신명나게 춤추며 올라가리라.
우리
흰 구름으로
높 푸른 하늘에
희망구들 놓을 때까지.
2019. 07.19. 지리산 아자방에서
 나희덕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http://m.an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640

온돌 그 찬란한 구들문화온돌 그 찬란한 구들문화온돌은 우리 한옥의 핵심특징으로 순 우리말은 구들이라 부른다. 이 구들을 글로 쓰게 되니까 한자로 堗, 突, 溫堗, 溫突로 쓰게 되었고 해방이후 온돌이라는 한글로 두루 쓰이게 됐다. 그래서 온돌이 따뜻한 돌이라는 의미는 없고 구들을 번역한 한자 글이다. 큰 범주로 보면...m.an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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