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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  김준봉  |  â€¦Ã¬Â  |    |  閲?sop=and  |  가스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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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머타임제도가 아니라 북경시를 고려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9-10-10 07:46   조회 : 3198        


써머타임제도가 아니라 북경시를 고려하라.

내년부터 써머타임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과거 우리가 이 제도를 시행했다가  되돌린 적이 있음을 잊은 모양이다. 여러 가지가 우리정서에 맞지 않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최근 다시 녹색성장위원회의 주도로 이 제도를 부활할 움직임이 있다는데 우려를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적는다.
미국과 중국의 차이는 크게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으로 비교할 수 있는데 시간의 사용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나 서구의 대부분의 나라들을 시간을 지역별로 해가 뜨는 곳에 맞추어 계속변하여 시간을 정하는 개념이고 , 중국은 반대로 시간을 하나로 정해놓고 지역별로 시간을 달리 적용하여 시간을 정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미국은 대륙 동서간에 시차가 4시간이 있으나 중국은 미국보다 대륙의 폭은 넓지만 서북부 끝에 위치한 우르무치(烏魯木齊)를 제외하고는 북경시 하나로 통일해서 쓰고 있다.
미국이나 서구에 익숙한 자들에게는 정말 의아하게 들릴지 모른다. 시간을 다 같이 하나로 정해 놓고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어느 지역이든 다 같은 시간이다. 태양의 남중시산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면 그만이다. 즉 시간을 하나로 정해놓고 출근시간을 해뜨는 시간에 맞추어 변경하는 것이 중국적인 방법이고, 반대로 시간을 해뜨는 시간에 따라 다르게 정하여 출근시간을 정하는 것이 서양적인 방법이다. 서구 교육에 익숙한 필자도 처음에는 ‘이 큰 땅덩어리에 시간을 하나로 쓰다니. 미개한(?)나라가 아닌가.’ 하고 오해를 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살다보니 중국식시간이 훨씬 더 우리 정서에 맞음을 느낀다.
녹색성장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생활이다. 지속가능이라는 말은 바로 개발과 개척보다는 보존과 순응이다. 과거 서양이 추구하던 논리들은 이미 퇴색하고 있고 그들은 우리 동양의 자연친화적 생활을 흉내내고 있는 현 시점이다. 그래서 녹색성장이 아니라 녹색지속이라야 맞다. 이제는 서양식 이념인 개발과 성장의 환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시간을 지역별 시기별로 바꾸는 것은 서양식 발상이다. 정 원하면 시간을 정하고 계절에 따라-태양의 고도와 남중시간에 따라-출근시간을 바꾸면 될 일이다. 청소년의 수면시간의 감소와 변하는 생활리듬으로 인한 부작용은 생각하지 않고 전혀 우리 정서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서구적 통계수치로, 에너지가 절감되고 여가활동이 늘어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시안적이고 각종 단점을 도외시한 동전의 양면을 생각하지 못하는 짧은 생각이다.
10월 9일자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중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이 100만명이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한·중 간 무역교역량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인의 중국 방문이 크게 늘었다"며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이후 중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는 '100만인 시대'를 열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일본과 함께 써머 타임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이참에 동경시가 아니라 북경시로 고치는 것을 고려할 시점이다. 우리나라 서울은 중국북경과 일본 동경 꼭 중간에 위치하여 30분씩의 시차를 가지고 있다. 국제규정상 30분단위로 시간을 사용할 수 없다면 우리나라는 당연히 북경시를 따라야한다.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중국과 시간을 맞추어 살아 왔으므로 일제의 강점으로 인하여 바뀐 시간을 이제 일제의 잔재 청산과 더불어 바뀐 시간을 원래대로 다시 바꿀 시점이 된 것이다. 지정학적으로고 한반도는 대륙 쪽에 붙어있기 때문에 압록강과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시차를 느끼는 것보다 현해탄을 두고 일본과 시차를 두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한중간에  주 800여편의 항공기과 하루 15,000여명의 교류의 횟수와 경제적 물류를 생각해 보더라도 중국은 이미 일본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우리와 가장 밀접한 국가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이제는 이미 실패한 써머타임 제도를 고려할 것이 아니고 일제의 잔재도 정리할 겸 자주적으로 북경시를 택하여 경제적으로 이득을 취하고 정치적으로도 국제적위상을 새로이 정립해야 할 때이다.
2009. 10. 10
김준봉/북경공업대학 초빙교수, 재중국한국인회 부회장(jbkim@yonsei.ac.kr)
연락처 한국 010-9252-5192
중국 86-133-1158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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